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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공조의 역사 (1)
요술항아리의 나름대로 정보통~^^
공기조화에 대한 생각
우리조상이 태양이나 불로부터 따뜻함을 얻던 원시시대의 이야기는 제외하고, 우선 난방장치라고 불릴 수 있을 정도로 하나의 완성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쓰여기기 시작한 것은 지금부터 약 2000년 전 로마시대의 일이라고 합니다. 로마의 유명한 카라카라 대욕장은 그 시대에 이미 난방장치가 되어 있어다고 합니다. 난방이 아닌 환기의 측면에서는 약 1500년 경 레오나르도다빈치가 그의 친구 부인방을 환고 하는 이름의 야자 나뭇잎으로 만든 큰 부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그것을 하인들이 손으로 움직이게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한편, 냉방은 로마시대 때 당시의 부호가 지붕속에 큰 얼음 덩어리를 두고 이것을 노예에게 부채로 바람을 일으켜서 천장에 뚫린 구멍으로 냉기를 밑방에 불어 내리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 뒤에..
공기조화 System
2018. 5. 9.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