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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항아리의 나름대로 정보통~^^
열의 여행
약 300년 전에는 열의 정체를 파악할 수도 없었고, 정확히 온도를 측정하는 방법조차 몰랐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그저 감각만으로 더위, 추위를 추정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일부의 진보적인 사람들조차 온도를 추정하는 기본으로 높은 곳에는 젖소의 체온이나 버터가 녹는 온도를 또 낮은 곳에는 눈이나 얼음의 온도를 이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뒤로 브라크라는 사람이 "열은 열소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유동체이며, 물체가 뜨거워질 때 열소가 흘러들어 가며, 차가워질 때는 흘러나온다"라는 설을 주장했습니다. 이것을 열소설이라고 부릅니다. 그 후로 이 설은 아무런 의심없이 지켜오다 현재는 우리들이 알고 있는 "열은 특별한 물질 및 유동체도 아니고, 운동에너지이다" 라는 것이 쥴이란 사람에 의해 19세기에나 와서 설명..
공기조화 System
2018. 7. 4. 21:45